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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내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 그는 브렌트포드전에서 1대3으로 완패한 후 마지막 바람으로 "큰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다시 성공하기 위해선 변화해야 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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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미래에 대해선 "케인은 떠나야 한다. 그는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를 원하고 있고 그럴 자격이 있다. 하지만 다음 시즌에 그런 변화가 보이지 않을 뿐"이라고 했다. 이어 "솔직히 말해 케인이 떠나지 않는다면 야망이 부족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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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도 곧 레비 회장과도 만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힘든 시즌이었다. 구단의 가치에 대해서 회장과 대화가 있을 것 같다. 우리는 이전에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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