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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을 마친 황동재는 이달 들어 퓨처스리그 실전 등판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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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등판인 이날은 단 1개의 볼넷으로 불안감을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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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1사 후 김철호에게 두번째 안타를 내줬지만 박석민 오장한을 연속 삼진 처리했다.
5,6회를 실점 없이 막아낸 뒤 0-2로 뒤진 7회부터 마운드를 불펜에 넘겼다.
삼성은 여전히 5선발이 비어있는 상황. 26일 KT전에는 양창섭의 콜업 등판이 유력하다. 선발 투구수까지 늘린 황동재도 대안이 되기 충분해 보인다. 황동재는 지난해 16경기 1승3패 7.0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대체 선발 경험도 있는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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