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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우는 카드가 오랜 시간 혼성그룹으로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저희가 나왔을 때 신기하다고 보신 거 같다. 'K팝에서 혼성그룹?' 이런 반응이다. 근데 또 저희가 트월킹을 추고 뭄바를 하고 그런 것을 신선하게 봐주신 것 같다"고 했고, 전소민은 "K팝은 대부분 여자그룹, 남자그룹으로 나뉘어 있는데, 해외에서는 여자 보컬에 남자 래퍼 협업이 흔하다. 그래서 K팝에서 이렇게 나온 것이 신선한 것 같다. 또 남미에서 유행하고 흔하게 쓰는 장르를 K팝에서 했다는 것을 장점으로 봐주신 것 같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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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셉은 "같은 맥락으로 혼성 그룹 중에 괴물 신인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렇게 대박을 치신 분들이 어디 가서 꼬리표처럼 혼성에 대한 얘기가 계속 나올 것 같다. 계속 미디어에 노출되면서 저희도 언급될 것 같아, 그러면 좋을 것 같다"고 웃었다. 그러자 비엠은 "그러면서 경쟁심도 생기고 자극도 생길 것 같다"고 봤고, 전지우는 "저희가 계속 코요테 선배님 언급하듯, 저희도 언급됐으면 한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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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셉은 현실적인 부분에서 의외의 장점을 꼽아, 웃음을 샀다. "여자 동생들이 많이 안 먹는다"는 제이셉은 "두 가지를 시키고 싶어도 여자 멤버들이 남겨서 그걸 먹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전지우도 "오빠들이 화장품 필요할 때 저희가 빌려주고 그런다"며 "저희도 상대적으로 아담해 보일 수 있다. 실제로 저희 보시고 생각보다 키가 크다고 하시더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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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번 앨범 활동 계획 및 목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지우는 "우선 한국 활동에 집중하고, 이후에 투어 할 계획이다"고 했고, 비엠은 "음악방송에서 트로피를 받고 싶다. 그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라고 바랐다. 멤버들 역시 "앙코르 라이브 무대 자신 있다"라며 음악방송 1위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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