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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3일(한국시각) '네빌과 캐러거가 올해의 팀을 선정하면서 6명의 선수에게만 동의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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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홀란드와 함께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스리톱으로 세웠다. 캐러거는 사카와 마르티넬리 대신 해리 케인(토트넘)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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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 센터백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네빌과 캐러거 모두 외면했다.
캐러거는 "모든 선수는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최고의 선수는 약점을 숨긴다. 리산드로는 전사이고 리더다. 그와 카세미루는 큰 차이를 만들었다. 그래서 마르티네스에게 사과한다. 맨유 팬 여러분, 악플을 멈춰주세요!"라며 양해를 구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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