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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에는 수원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접전 끝에 3대2 승리를 거뒀다. 홍명보 감독 부임 후 딱 하나 남았던 수원 원정 징크스를 4경기 만에 깨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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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괴물 공격수 마틴 아담은 FC서울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을 뽑아냈다. 후반 40분 설영우가 만든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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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2017년 창단 처음으로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두 시즌 연속 4강에 올랐다. 2021년 4강에서 전남과 맞붙어 1대2로 패했던 악몽이 있다. 지난해에는 전북 현대에 연장 혈투 끝에 1대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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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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