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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전문매체 90min은 24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두 명의 새로운 센터 포워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해리 케인이 될 가능성은 낮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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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은 여전히 맨유의 0순위 영입 후보다. 올 시즌 케인은 28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이 올 시즌 안토니오 콩테 감독의 사퇴 등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케인은 제 몫을 100%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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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영입한 시절부터 다니엘 레비는 맨유에게 매우 힘든 협상가다. 레비 회장과의 협상을 통해 케인을 영입할 수 있는 것이라는 큰 확신이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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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이 해리 케인에서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정확히 1억5000만 파운드 안팎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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