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티아고 실바(첼시)도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소속의 클럽이 실바와의 계약을 위해 첼시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1984년생 실바는 '나이를 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경기를 소화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도 브라질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스포츠몰은 '실바는 지난 2월 첼시와 재계약에 서명했다. 하지만 첼시는 그가 떠나길 원한다면 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바는 브라질로의 복귀가 가장 유력해 보였다. 하지만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복수의 구단이 실바와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실바는 첼시와 2024년 여름까지 계약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최근 '스타'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 나스르의 유니폼을 입었다.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바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이적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바는 최근 ESPN과의 인터뷰에서 "내년에 첼시가 나를 원하지 않거나, 새 감독이 나를 원하지 않는다면 떠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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