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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에스더는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다가 탈모약으로 나아지셨다'는 말에 "내가 얼굴 윤곽이 예쁘냐. 뭐가 예쁘냐. 나의 자랑은 모발과 피부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갑자기 '아내의 맛'에서 그때 내가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체중이 7-8kg이 빠졌다"며 "그리고 나서 2년 있다가 야외 촬영하는데 내 정수리 머리가 다 빠져있더라"고 밝혔다. 여에스더는 "나는 평생 머리카락, 탈모 이런 걸로 고민해 본 적 없다"면서 "그때 후배한테 가서 진단을 받고 탈모약 먹으라고 해서 딱 먹고 그 다음에 엄청 좋아졌다"며 찰랑 찰랑한 머리카락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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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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