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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주미는 드럼 스틱과 골무로 자신의 직업에 대한 힌트를 냈다. "하나는 일할 때 쓰는 것이고 하나는 일하지 않을 때 쓰는 거다"라고 했고, 알고보니 드럼은 취미로, 골무는 종이를 넘기는 변호사의 필수품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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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로펌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는 이주미의 일상에서 클라이언트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이주미의 클라이언트로 배우 공효진의 남편인 가수 케빈오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케빈오는 "저작권 또는 초상권 관련해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라고 문의했고, 이주미의 설명에 케빈오는 만족한 모습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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