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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또 다른 '유스' 오현규(22·셀틱)가 팀을 이끌었다. 리그에서만 13골을 넣었다. 팀 내 최다 득점자로 기록됐다. 특히 FC안양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대결에서는 '천금 결승골'을 넣으며 수원의 K리그1(1부 리그) 잔류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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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올 시즌을 앞두고 신인 6명을 영입했다. 매탄고 출신 이상민(18) 서동한 진현태 이규석(이상 21), 자유 선발 김주찬 장석환(이상 18)이 주인공이다. 이름만 봤을 때는 그동안 '프리미엄급'으로 활약했던 선수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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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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