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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트라이크존 확대라는 카드를 들고 나왔다. 타자 신체 조건에 따라 야구 규칙에 정해진 크기를 준수해 스트라이크존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심판위원들이 고척에서 쇼케이스를 갖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에도 스트라이크존 판정 논란이 아예 없던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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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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