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쥘 쿤데가 이적 1년 만에 FC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맨유 이적 시장에 긍정 신호가 떴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디아리오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쿤데는 사비 에르난데스 FC바르셀로나 감독의 활용법이 편하지 않다. 그는 감독에게 분명한 뜻을 전했다. 맨유가 새로운 행선지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쿤데는 올 시즌을 앞두고 세비야(스페인)를 떠나 FC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그는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 38경기에 출전했다. 이 가운데 21경기를 라이트 백으로 출전했다. 쿤데는 중앙 수비수로 뛰고 싶어한다.
팀토크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올 여름 센터백 보강을 원한다. 팀의 주장인 해리 매과이어가 떠나야 할 때일지 모른다. 김민재(나폴리) 등 몇몇 선수를 눈여겨 보고 있다. 쿤데도 눈여겨 보고 있다. 쿤데는 현재 아스널, 첼시, 맨시티 등의 관심도 받고 있다. 맨시티와 첼시는 이전부터 쿤데를 지켜봤다'고 했다.
관건은 금액이다. 이 매체는 '쿤데의 이적 결심은 FC바르셀로나에 충격을 줬다. 하지만 FC바르셀로나는 재정 균형을 필요로 하는 만큼 쿤데 매각을 고려할 수 있다. 이적료는 8000만 유로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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