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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장보기에 나선 장성규는 "저는 앞을 내다보고 남기지 않도록 스마트하게 장을 보겠다"고 큰소리친다. 하지만 의욕이 앞선 장성규는 돼지고기, 닭고기를 담더니 이후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호쾌하게 쓸어담아 MC들로부터 "어디 엠티 가요?"라는 구박과 핀잔을 한 몸에 받는다. 아니나 다를까 장바구니 예산인 48,500원을 가뿐히 넘겨버린 장성규는 계산대 앞에서 산 것보다 뺄 게 더 많아 진땀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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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1 '장바구니 집사들'은 2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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