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는 모양이다. 토트넘이 케인의 대체자를 찾았다. 리버 플레이트의 공격수 루카스 벨트란이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케인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케인은 몇 년 전 토트넘과의 결별을 시도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이를 막았다. 케인은 토트넘에 남아 뛰었다. 하지만 이제는 케인이 진짜 떠날 수도 있다. 미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토트넘은 대비하고 있다. 케인의 뒤를 이을 선수로 벨트란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벨트란은 올 시즌 아르헨티나 리그 16경기에서 5골-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리버 플레이트 소속으로 총 63경기에서 14골-5도움을 기록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TNT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벨트란을 눈여겨 보는 구단이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나폴리(이탈리아) 등이 영입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공식적인 입찰이 이뤄졌다는 보고는 없다. 토트넘이 움직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적료는 600만 유로 수준'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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