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장률이 데뷔 후 처음으로 주인공에 등극했다.
연예계 관계자는 26일 스포츠조선에 "장률이 새 드라마 '춘화 연애담'의 주인공이 된다"고 밝혔다. '춘화 연애담'은 왕실 적통 공주인 화리공주(고아성)의 연애담과 사생활을 담아낸 작품. 화리공주의 얼굴을 모티브로 한 소설이 등장하며 '자유연애 후 부마 직간택'을 선언하는 화리공주의 이야기가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장률은 극중 화리공주의 계약결혼 상대 최환을 연기한다. 조선 최고의 아이돌이자 최고 거상의 귀한 외동아들. 꽃미남에 바람둥이, 심지어 '밤일'에도 능통하다는 이야기까지 있는 바. 화리공주와는 원나잇 후 우정 이상 사랑 이하의 감정으로 썸을 타게 되는 인물로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춘화 연애담'은 장률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주인공을 맡게 된 작품.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의 실력파 배우로 각종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는 중이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마이 네임'을 통해서 주목받았고, 해당 캐릭터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조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되는 등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티빙 '몸값'으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하기도 하며 배우로서 전성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춘화 연애담'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 예정이며, '순풍산부인과', '뉴 논스톱',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등을 쓴 서은정 작가가 글을 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