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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의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된 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진한 실망감과 함께 팬들을 향한 사과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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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저는 완전히 망연자실했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내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모든 걸 갖췄지만 실패했습니다. 우리는 리버풀이고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은 우리에게 최소한의 자격입니다. 미안하지만 낙관적인 포스팅을 하기엔 너무 이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여러분을 실망시켰습니다"라고 깊은 실망감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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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리버풀은 2015~2016시즌 세비야의 결승전에서 패한 히우 처음으로 유로파리그에서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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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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