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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그본라허는 계약기간에 의문보호를 달았다. 그는 25일 '토크스포츠'를 통해 "21세인 사카는 134차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출전해 30골, 잉글랜드대표팀에선 26경기를 뛰었다"며 "놀라운 기록이다. 내가 그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강력한 피지컬에 있다. 사카를 작은 신장만 보고 괴롭힘을 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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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78인 사카는 빠른 스피드와 유려한 발기술로 상대 수비수를 압도한다.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에도 흠이 없다. 사카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통해 이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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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유스 출신인 사카는 2018~2019시즌 1군에 데뷔해 현재까지 178경기에 출전해 37골을 터트렸다. 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7경기에서 13골-11도움을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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