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새로운 사령탑의 토트넘 베스트11 전망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아르네 슬롯 감독이 페예노르트 잔류를 선언한 후 셀틱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 차기 사령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현규 스승인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리스 태생의 호주 축구인이다. 그는 호주대표팀을 이끈 후 요코하마 마리노스 감독을 거쳐 2021년 스코틀랜드 셀틱을 지휘하고 있다.
첫 시즌 정규리그와 리그컵, 더블을 달성한 그는 올 시즌 스코틀랜드리그에서 트레블을 바라보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미 정규리그와 리그컵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FA컵 결승에도 오른 그는 6월 4일 인버니스를 상대로 올 시즌 세 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영국의 '풋볼런던'은 26일(한국시각)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것은 더 이상 놀랄 일이 아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 베스트11도 전망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4-3-3 시스템을 선호한다. 스리톱에는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가 포진한다. 미드필드에는 이브스 비수마,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함께 새로운 공격형 미드필더가 선다. 토트넘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강등 위기에 놓인 레스터시티의 제임스 메디슨을 노리고 있다.
포백의 왼쪽 풀백에는 벤 데이비스 혹은 우디네세 임대에서 복귀하는 데스티니 우도지, 오른쪽에는 페드로 포로 혹은 에메르송 로얄이 설 것으로 내다봤다.
센터백에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함께 새 얼굴, 골키퍼도 위고 요리스 대신 새 인물로 채워질 것으로 예측했다. 에릭 다이어와 이반 페리시치는 포스테코를루 체제에서도 기회를 받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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