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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미자의 어머니 전성애가 구독자들의 고민에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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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미자는 엄마에게 "사랑해"라고 했고, 전성애는 "신랑한테 사랑한다고 하루에 50번 씩 하냐"고 했다. 그러자 미자는 "500번 한다"며 남편 김태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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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미자는 "어머니가 크게 코를 고셔서 잘 모를 수 있는데 정말 힘들 수 있다. 엄마 아빠는 진짜 싸우듯이 코를 곤다"고 했다. 그러자 전성애는 "극약 처방이 있다"면서 코골이 테이프를 추천했다. 이어 그는 "성질이 좀 있는데 남자분이 다 맞춰준다면 그런 남자를 또 어디서 찾을 거냐"면서 "코골이 테이프 붙여주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성애는 "사위한테도 코 고는 거 들켰다. 창피해 죽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미자는 "같은 집에서 자다가 오빠가 화장실 가다가 전쟁이 난 줄 알고 진짜 놀랐다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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