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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에는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전까지 우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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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틀 연속 비 폭탄을 맞은 잠실야구장은 2,4위 간 빅매치라 아쉬움이 더 컸다. 경기가 열린 다른 구장들도 비가 올듯 말듯한 흐린 날씨 속에 관중 손해를 봐야 했다.
황금연휴 동안 '전국구 돌풍' 롯데 자이언츠 방문으로 흥행 대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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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개막전인 지난달 1일 한화전, 어린이날인 5일 SSG전에 이은 고척구장 시즌 4번째 매진. 주말 3연전 동안 총 4만3692명의 관중이 고척스카이돔을 찾았다. 입장 수입은 홈팀이 72%, 원정팀이 28%로 나눈다.
롯데가 11년 만에 단독 1위로 치고 나간 시점. 3연전 모두 매진이 가능했던 상황이었다.
3경기 모두 2만2990석이 모두 매진됐다면 경기당 3억7000만원 매출이 발생한다. 총 11억1000만원을 손해본 셈.
아쉬웠던 5월 첫 황금연휴를 홈에서 날려버린 롯데가 두번째 황금연휴에서는 엄청난 전국구 관중 동원력으로 원정팀 키움에 좋은 일을 하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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