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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7경기 연속 무패(6승1무)를 질주한 울산은 승점 38점을 기록, 2위권인 서울 제주(이상 27점)과 승점차 11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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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전반 20분 김민덕의 자책골로 앞서나갔다. 크로스를 걷어내려던 김민덕의 헤더가 대전 골문 안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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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으로선 엎친데덮친격 핵심 센터백 김영권이 부상으로 아웃했다. 정승현이 교체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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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무너질 '1강'이 아니었다. 이청용 조현택 마틴 아담을 줄줄이 투입하며 몰아치기 시작했다. 32분 루빅손의 왼쪽 크로스를 주민규가 문전 앞 헤더로 연결했다.
대전의 패기와 울산의 집중력이 돋보이는 한판이었다.
한편, 광주는 수원FC 원정에서 외국인 듀오 티모와 아사니의 연속골로 2대0 승리했다. 지난 4월16일 대구전 이후 8경기만에 승리하며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승점 18점으로 순위를 8위로 끌어올렸다.
반면 수원FC(15점)는 4연패 늪에 빠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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