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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리그 5번째 경고를 받은 김민재는 다음달 4일 삼프도리아와의 리그 최종전이자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 결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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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민재는 이 때부터 철두철미하게 경고받는 것을 관리했다. 그렇다고 소극적으로 수비하지 않았다. 물샐 틈 없는 수비력을 과시하면서도 영리하게 경고를 받지 않는 플레이를 리그 14경기 연속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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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빠지니 수비력이 역시 헐거워졌다. 팀은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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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9분에도 오시멘의 발끝이 매서웠다. 상대의 부정확한 패스를 차단한 바르토슈 베레신스키가 연결한 킬 패스를 오시멘이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간결한 움직임 이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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