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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선발로 나섰다. 토트넘은 일단 4-3-3를 기본으로 나선다. 포스터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포백은 데이비스, 랑글레, 산체스, 로얄이 섰다. 허리에는 스킵, 비수마, 페드로 포로가 출전했다. 손흥민과 케인, 클루세프스키가 공격으로 나섰다. 선수들의 포지션에 따라 4-3-3과 4-4-2, 3-4-3까지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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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는 강등 위기다. 일단 이 경기를 승리한 후 17위 에버턴, 18위 레스터시티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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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 토트넘이 다시 역습을 펼쳤다. 케인이 잡았다. 손흥민이 달려들어갔다. 손흥민이 크로스했다. 수비수 맞고 나갔다.
후반 2분 토트넘이 쐐기골을 넣었다. 케인이 중원에서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쳤다. 그리고 패스가 들어갔다. 수비수맞고 굴절됐다. 포로가 잡고 그대로 슈팅했다. 골이었다. 토트넘이 2-0으로 앞서나갔다.
후반 9분 리즈가 반격했다. 왼쪽에서 크로스를 크게 올렸다. 아일링이 달려들었다. 슈팅으로 연결했다. 수비진에게 걸렸다.
후반 15분 리즈는 선수 3명을 교체했다. 루터와 피르포, 아론슨을 넣었다. 공격을 펼쳐나갔다.
토트넘은 후반 22분 클루세프스키를 불러들이고 파페 사르를 투입했다. 어수선한 틈을 타 리즈가 한 골을 만회 했다. 해리슨이었다. 패스를 받은 해리슨은 문전 앞에서 토트넘 수비수를 제치고 그대로 슈팅했다. 골망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토트넘은 마무리 수순에 돌입했다. 후반 31분 토트넘은 손흥민을 빼고 히샬리송을 넣었다. 이어 비수마를 불러들이고 크레이그를 투입했다. 허리를 강화했다.
시간이 지나갔다. 리즈도 희망을 접어가고 있었다. 리즈 팬들 역시 강등으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 후반 추가시간 루카스가 홀로 파고들어간 후 골까지 만들었다. 마지막 순간의 골이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그러나 애스턴빌라가 브라이턴을 눌렀다. 토트넘은 8위로 시즌을 마쳤다. 다음 시즌 유럽 무대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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