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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반전은 없었다. 토트넘은 올 시즌 EPL에서 8위에 머물며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에 이어 다음 시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출전도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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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번째 해인 올 시즌 빛을 잃었다. 쿨루셉스키는 EPL 30경기에서 2골-7도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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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토트넘은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이 불발되면서 주요 수익원을 잃었다. 또 팀의 재건을 위한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올 시즌의 쿨루셉스키는 기대치를 한참 밑돈다. 토트넘이 옵션을 포기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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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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