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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리즈 유나이티드와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한 뒤 거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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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실제로 팀을 떠날 가능성과 무관하게 인기가 많은 선수라면 여러 소문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케인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 맨유,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최고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이런 이야기들이 뜬소문에 불과하다고 일축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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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시즌 4위에 오르며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했다. 하지만 한 시즌 만에 8위로 추락했다. 챔피언스리그 잔류는 커녕 유로파리그 조차 나가지 못하게 됐다. 3티어 유럽대항전인 컨퍼런스리그 진출권인 7위에도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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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케인은 맨유로 이적할 것이라는 강력한 추측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에 잔류할 수 있다고 암시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토트넘이 유럽대항전에 아예 나가지 못하게 된 상황은 변수다. 케인이 이를 감수하면서까지 과연 토트넘에 잔류할지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더 선은 '토트넘과 케인에 대한 뜨거운 주제는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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