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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올해 프리미어리그 27경기에 출전했다.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리그컵 4경기에서는 2도움, FA컵 1경기에 나서 1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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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익스프레스는 '황희찬이 올해 얼마나 형편없었는지 생각하면 믿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챔피언스리그 경험을 가졌다. 이는 토트넘과 뉴캐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오스트리아 리그에서는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와 최전방에서 뛰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라며 이적설에 설득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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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리버풀의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됐다. 하지만 황희찬이 1골 1도움, 홀란드가 1골을 기록하며 리버풀과 난타전을 벌였다. 리버풀은 4대3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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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팬들 입장에서는 손흥민과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토트넘도 좋겠지만 황희찬에게 선택지가 주어진다면 뉴캐슬이 나은 선택일 수 있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이 아예 불발됐다. 경기가 적어 기회가 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뉴캐슬은 유럽대항전 최고의 무대인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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