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유 vs 뉴캐슬 vs PSG
'3파전'으로 정리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유력시되고 있는 김민재(27)의 행보에 2가지 강력한 변수가 끼어들었다. EPL 최고 부자구단 뉴캐슬과 리그앙 최고 명문 PSG가 가세했다. 정말 심상치 ?鉢ㅄ?
일단 뉴캐슬이 김민재의 '하이재킹'을 시도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지난 29일(한국시각) '뉴캐슬이 김민재 영입에 뛰어들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력한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낸 뉴캐슬은 올 시즌 최소실점의 강력한 수비라인에도 수비 보강을 원하고 있다. 나폴리에 바이아웃 비용을 지불할 수 있고, 챔피언스리그 참여를 위해 스쿼드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김민재가 꼭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핵심 센터백 자말 라살레스가 올 여름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김민재가 그 공백을 충분히 메울 수 있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김민재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 매체는 '나폴리에서 입증했던 강력한 수비력이 수많은 명문구단의 눈길을 끌었다'고 했다.
여기에 PSG도 심상치 않다. 이 매체는 '김민재의 에이전트는 PSG와 협상을 가졌다'고 했다. PSG 역시 대대적 팀 개편에 들어간 상태다. 올 여름 네이마르, 메시 등이 떠날 것으로 보이고, 수비 라인의 대대적 개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핵심으로 김민재를 지목한 것이다'라고 했다.
여전히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력하다. 나폴리와 가장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하지만 김민재는 6월 군 복무를 앞두고 있고, 7월 구체적 차기 행선지가 발표될 공산이 높다.
김민재는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올 시즌 나폴리로 이적, 33년 만에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게다가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세계적 공격수들과 맞대결에서 클래스를 보여줬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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