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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아노는 부친이 토트넘 사령탑을 맡던 2016년 토트넘의 스포츠 사이언스 파트에서 일했고, 파리생제르맹에선 피트니스 코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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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아빠가 포체티노가 아니었다면 28세의 어린 나이에 첼시와 같은 빅클럽 입성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 손흥민, PSG에서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등 세계적인 슈퍼스타들과 함께 일하는 '특혜'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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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레알마드리드 감독도 아들인 다비데 안첼로티를 꾸준히 오른팔로 기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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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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