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즌이 계속될수록 페이스가 좋아지는 모양새다. 개막 첫달인 4월 최형우는 타율 3할1푼6리(76타수 24안타), 3홈런 1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16이었다. 5월은 30일까지 타율 3할3푼8리(71타수24안타, 2홈런 15타점), OPS 0.969로 더 올라갔다. 12개의 볼넷과 14개의 삼진을 기록했던 지난달보다 볼넷은 1개가 늘어난 반면, 삼진은 2개가 줄었다.
Advertisement
컨디션도 꾸준하다. 최형우는 지난달 가운데 타구 비율(0.529)이 가장 높았고, 오른쪽(0.462)이 뒤를 이었다. 왼쪽 타구 비율은 0.188에 그쳤다. 이달 들어 왼쪽 타구 비율(0.211)이 소폭 올랐으나, 가운데 타구 비율은 0.750, 오른쪽 타구 비율도 0.393으로 여전히 높다. 5월 24개의 안타 중 20개(가운데 9개, 오른쪽 11개)가 우중간을 향했다. 우중간 라이너성 타구가 나올 때가 최형우의 베스트 컨디션임을 고려할 때 4월에 이어 5월에도 흐름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올 시즌은 최형우가 2020시즌 뒤 맺은 3년 총액 47억원의 FA계약 2기 마지막 시즌이다. 계약 초반만 해도 떨어지는 스탯과 부상, 부진으로 3기는 차치하고 은퇴설이 나돌 정도로 분위기가 흉흉했다. 그러나 '에이징커브' 우려를 스스로 지운 것 뿐만 아니라 팀 타선을 이끌어 가고 있는 그의 모습은 새로운 시즌에 대한 상상을 불러 일으킬 만하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