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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는 포르투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카타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넘버1으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그리고 이를 발판으로 빅클럽 진출까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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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10년이 넘게 골문을 지킨 베테랑 다비드 데 헤아가 있다. 데 헤아는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원래는 맨유가 데 헤아와의 연장 계약을 통해 그를 계속해서 주전으로 남겨둘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는데,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맨유와 데 헤아가 이미 합의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유가 새 계약 체결 발표를 미루고 있는 건 새로운 주전급 골키퍼를 데려오기 위함이라고 주장했다. 아직 계약서에 최종 사인을 하지 않은 맨유가 그와의 계약을 주저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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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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