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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상승세는 안정된 공수 밸런스에 있다. 먼저 백동규-이창용-김형진으로 구성된 스리백이 탄탄하다. 경남과 함께 14실점으로 팀 실점 부문 공동 3위에 랭크돼 있다. 여기에 좌우 윙백 주현우(구대영)와 이태희는 왕성한 활동량으로 측면을 지배 중이다. 또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 황기욱과 김정현도 출중한 수비 커버와 경기 조율 능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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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안양은 선두를 지켜나가기 위한 희소식이 들려왔다. 조나탄을 대신할 새 외인 공격수가 영입된다. 성남전을 관전하면서 K리그 데뷔를 준비한 새 공격수는 올 시즌 K리그2 최다득점 팀 안양에 큰 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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