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움직인다. '맨유 타깃' 마누엘 우가르테(스포르팅)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영국 언론 더선은 31일(이하 한국시각)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신임 감독이 팀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올 여름 중원 보강을 고려하고 있다. 우가르테가 희망 목록에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2022~2023시즌 최악을 경험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과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연달아 성적 부진으로 물러났다. 프랭크 램파드 임시 감독 체제로 시즌을 마감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에서 11승11무16패(승점 44)를 기록했다. 최종 12위로 시즌을 마쳤다. 첼시는 시즌 종료 직후 새 사령탑을 발표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팀을 이끌게 됐다.
2001년생 우가르테는 우루과이의 현재이자 미래로 꼽힌다. 그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도 출격했다. 더선은 포르투갈 언론 아볼라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가 우가르테 영입을 위해서는 맨유와의 경쟁을 이겨내야 한다. 우가르테는 파리생제르맹(PSG)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우가르테의 이적료는 52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PSG가 벌써 입찰을 시작했다. 맨유의 투자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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