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조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곧 새 팀을 이끌게 될 전망이다. AS로마를 유로파리그 정상으로 이끌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뛰어난 지도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이런 무리뉴 감독을 파리생제르맹(PSG)이 데려갈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 또한 PSG의 제안을 수락할 듯 하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의 PSG행 확률은 110%인데, AS로마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의 PSG 부임설은 얼마 전부터 흘러나왔다. PSG가 팀을 리그1 우승으로 이끈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을 교체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무리뉴 감독을 데려오려 한다. 무리뉴도 이에 거의 동의했다.
무리뉴의 PSG행 가능성은 거의 확정적이다. 변수는 유로파리그 결승결과였다. 만약 무리뉴가 이끄는 AS로마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다면 PSG 부임 가능성은 무려 110%로 예상된다. 확실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만약 우승에 실패할 경우에도 확률은 80%나 된다. 무리뉴의 PSG행이 거의 확정적인 분위기다.
이런 내용은 TV프로듀서이자 진행자인 더기 크리칠리가 주장했다. 그는 스카이스포츠에 출연해 '무리뉴는 로마에 있는 동안 구단에 대한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재정적으로도 그의 팀 운영계획에 방해를 받았다. 아마도 제안이 온다면 PSG에 합류하려 할 것'이라면서 무리뉴가 AS로마를 떠나고 싶어하며, 새로운 팀으로 PSG가 유력하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더해 무리뉴의 PSG행에 유로파리그 결승전 결과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보도도 이어졌다. UOL 에스포르테는 '로마가 유로파결승에서 우승한다면, 무리뉴의 PSG행은 110%다. 하지만 준우승을 해도 확률은 80%나 된다'고 전했다.
결국 이 보도에 의한다면 현재 무리뉴의 PSG 행 확률은 80%다. AS로마가 결승전에서 세비야에게 패하며 유로파 우승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무리뉴 감독의 유럽대항전 결승전 첫 패배였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