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르나우트 단주마가 결국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5월 3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단주마와의 계약을 전면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단주마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비야레알(스페인)을 떠나 토트넘에 임대로 합류했다. 단주마는 당초 에버턴에 합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토트넘의 러브콜을 받고 단숨에 달려왔다. 당시 에버턴 팬들은 분노를 금하지 못했다. 하지만 단주마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경기에 나서 1골을 넣는 데 그쳤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단주마 완전 영입 옵션을 가지고 있다. 이적료 2700만 파운드가 필요하다. 하지만 단주마는 시즌 막판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 토트넘 소속으로 총 12경기에 나섰지만 대부분 교체 출전이었다'고 했다. 이 매체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단주마와의 계약을 완전히 중단했다. 토트넘이 단주마 완전 영입 옵션을 활용하지 않을 것이다. 단주마는 이제 비야레알로 돌아갈 것이다. 하지만 단주마는 비야레알에 오래 머물지 않을 것이다. 또 다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그는 EPL,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1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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