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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기간 당시 음주 물의로 결국 1군에서 빠졌다. 최근 WBC 대표팀 일부 선수가 대회 기간 동안 음주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KBO는 구단을 통해 경위서를 받았고, 김광현(SSG) 이용찬(NC) 정철원(두산)이 스낵바를 출입했다는 사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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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권 감독은 "조만간 KBO에서 대면 조사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용찬 선수가 마운드에 올라가서 자신의 모습을 보일지 염려가 됐던 부분이 있었다. 또 등판을 한다고 해서 경기력이 좋아지지 않을 거라는 판단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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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감독은 아울러 "우리 팀 주축 선수가 이런 상황을 만들어서 팬들에게 죄송하고 먼저 말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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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NC는 손아섭(지명타자)-서호철(2루수)-박건우(우익수)-마틴(중견수)-권희동(좌익수)-윤형준(1루수)-도태훈(3루수)-김주원(유격수)-안중열(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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