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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가 떠난 직후 일단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삼았지만,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기며 또 경질됐다. '감독 대행의 대행'으로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팀을 이끌었다. 성적은 4위에서 8위로 곤두박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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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마지막으로 등장한 인물이 포스테코글루 셀틱 감독이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불확실하게 됐다.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리그1 3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에 나가게 된 마르세유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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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외에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전 아틀레틱 빌바오 감독과 파울로 폰세카 릴 감독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롱고리아 회장과 같은 에이전시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쟁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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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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