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이경과 이미주가 공개 데이트를 즐긴다.
3일 MBC '놀면 뭐하니?'는 이이경과 이미주의 열애설 종결 프로젝트 '종이 울리면'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데이트를 즐기는 이이경과 이미주의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최근 열애설 재점화에 서로 억울해하는 이이경과 이미주는 의혹을 해소할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이제 결판을 내자"며 나머지 멤버들도 열애설 종결 프로젝트를 반겼다.
먼저 놀이동산 데이트를 진행, 이때 나란히 앉아 놀이기구를 타거나 츄러스를 나눠 먹는 등 꽁냥꽁냥한 두 사람의 모습은 설렘을 안긴다. 빼놓을 수 없는 인생 네컷 촬영까지, 이때 이이경과 이미주의 과감한 포즈에 멤버들은 과몰입 반응을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이이경은 이미주에게 이상형을 물었고, 이미주는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이경은 "그게 나냐"고 말해 시선을 끈다. 그러다가 두 사람은 썸 의혹에 대한 주변 반응을 이야기하며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색해하던 두 사람은 하루를 보내며 서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된다. 이미주는 자신이 했던 말을 기억하는 이이경의 섬세한 면모를 발견하고 "이 오빠 뭐지?"라며 놀란다고. 또한 이이경은 "난 (미주와) 편해지고 더 좋아"라고 오히려 이런 시간이 생겨 만족해하는 반응을 보여, 과연 두 사람이 어떤 시간을 보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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