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강경준이 아들 정안이와 둘 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1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강경준 아빠와 정우네"라면서 티저를 공개했다.
강정준은 지난주 두 아들을 데리고 무작정 여행을 떠난 바. 다음날 아침, "오늘 뭐하냐"는 정안이의 질문에 "오늘 뭐할까?"라는 강경준. 강릉식 아침 식사 짬뽕 순두부 정식을 먹으며 계획을 세우려던 중 엄마 장신영이 깜짝 등장했다. 장신영은 "아무 대책 없이 가니까 애들이 고생을 하지 않냐"면서 "정안이 여기 왔으니까 재미있게 해줘라"면서 부자만의 시간을 만들어줬다.
엄마 덕분에 데이트를 하게 된 강경준과 정안은 함께 바다 하늘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행복함도 잠시, 정안이는 "걸리는 느낌인데?"라면서 바다 한 가운데서 멈춘 자전거에 당황했다.
얼마 뒤, 강경준은 "내가 뭐를 잊었나 했더니 그 거였다"면서 정안이와 계획을 세운 뒤 시장으로 향했다. 회를 뜨고 케이크, 꽃다발까지 준비한 아빠와 아들. 이어 "너 없었으면 큰 일 날 뻔 했다"면서 장신영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 이를 본 장신영이 어떠한 반응을 보일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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