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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최근 파리생제르맹 퇴단이 확정이 됐다. '감독피셜'이었다. 크리스토프 갈티에 파리생제르맹 감독은 2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클레르몽과의 2022~2023시즌 프랑스 리그앙 최종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깜짝 발언을 했다. 메시의 마지막 경기라고 공표했다. 그는 "나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지도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렸다. 이번 경기는 메시가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다. 그가 가장 따뜻한 환대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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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 놀라운 보도가 나왔다. 9일 AFP통신은 '메시가 사우디 클럽과 블록버스터급 계약을 맺었다'고 긴급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메시의 계약이 완료됐다. 다음 시즌부터 메시는 사우디 리그에서 뛴다"며 "계약 규모가 엄청나다. 세부 사항을 조율하는 일만 남았다"고 했다. 전세계가 경악한 가운데, 메시의 아버지는 곧바로 이 보도를 부인했다. 호르헤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내년 어떤 클럽과도 계약한 것이 전혀 없다. 리오넬이 파리생제르맹에서 시즌을 마치기 전까지는 결정이 내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항상 루머들이 있어왔고 많은 사람들이 리오넬의 이름을 이용해 악명을 떨치지만 진실은 하나뿐"이라며 "구두로 계약하거나 사인한 것도 합의한 것도 전혀 없다.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확언했다.
바르셀로나는 적극적이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후안 라포르타 회장에서 "메시를 데려와 달라"고 요청했다. 사비 감독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메시 복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는 "메시가 돌아온다면,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이를 의심하지 않는다"며 "회장에게도 이 같은 사실을 말했다. 그는 여전히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선수이자, 승자이고 리더다. 메시는 여전히 우승에 굶주려 있다"고 했다. 사비 감독은 마지막으로 "내가 그의 머릿속을 알 수는 없지만 그와의 관계에 대해 매우 분명하게 밝혀왔다. 우리는 문이 열려 있다. 메시가 오기만 한다면, 그는 우리를 도울 수 있다. 이는 전적으로 메시에게 달려 있다. 이는 순전히 그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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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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