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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도 케인을 영입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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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케인은 남은 계약기간 1년을 다 채울 수밖에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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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입장에서는 케인을 비싸게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바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다. 케인의 몸값은 최소 1억파운드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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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레비는 케인을 팔더라도 만날 일이 없는 해외 리그로 보내려고 했다. 그런데 다른 나라는 케인이 원하지 않는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213골을 기록 중이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2위이자 현역 1위에 해당한다.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는 260골의 앨런 시어러다. 케인은 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앞으로 2~3년이면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기록 가장 높은 칸에 자신의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케인은 1년 뒤에 토트넘을 떠나도 전혀 손해가 아니다.
더 선에 따르면 레알은 케인을 포기하고 첼시의 카이 하베르츠 쪽으로 눈을 돌렸다. 레알 간판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강력한 유혹을 받고 있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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