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시티는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뉴웸블리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맨유와의 FA컵 결승에서 전반 12초, 후반 6분 잇달아 터진 캡틴 귄도안의 멀티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 전반 30분 그릴리시의 핸드볼 파울로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실점했지만 귄도간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리그 우승에 이은 '더블', FA컵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펼쳐질 세리에A 강호 인터밀란과의 결승전에서 승리할 경우 빅이어 트로피와 함께, 1999년 맨유 이후 유럽 어느 클럽도 달성하지 못한 트레블의 위업을 이루게 된다.
Advertisement
한편 애니메이션 '핑구'에서 영감을 받은 이 슬라이딩 세리머니는 장비 담당이 속옷 차림으로 머리를 앞으로 내민 채 방을 가로지르는 동작으로 애쉬튼의 이 세리머니는 맨시티가 트로피를 들어올릴 때마다 거행돼온 '전통의 의식'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맨시티의 더블은 선수들뿐 아니라 선수,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들이 모두 하나가 된 '원팀'이 이뤄낸 성과라는 점이 유쾌한 라커룸 슬라이딩쇼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하정우와 열애' 차정원, 과감한 플러팅 "커플옷 입고 만나면 1일"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