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0-2로 뒤진 3회초 1사 1,3루의 위기에서 유영찬을 구원 등판한 함덕주는 첫 타자 4번 제이슨 마틴에게 좌전안타를 맞아 1점을 내줬다. 이어진 1사 1,2루의 위기에서 권희동을 3루수앞 병살타로 잡아내 추가 실점을 막았다.
Advertisement
126㎞의 체인지업을 던진 후 몸을 숙이는 동작을 했고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주심이 마운드 쪽으로 올라와 함덕주의 상태를 물었고 1루측 더그아웃에 트레이너가 올라오도록 했다. 함덕주는 트레이너와 상의를 했고, 결국 교체가 결정됐다.
Advertisement
하지만 아직 몸이 덜 풀렸는지 박명근은 9번 도태훈에게 볼넷을 내줬다. 2사 1,2루서 손아섭을 상대한 박명근은 잘맞힌 타구가 좌익수 김현수에게 잡히면서 이닝을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함덕주는 올시즌 26경기에 등판해 2승3세이브8홀드, 평균자책점 1.40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5월부터는 박명근과 함께 더블 마무리로 나서 고우석의 공백을 훌륭히 메웠다. 지난 2년간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던지지 못했던 함덕주로선 갑작스런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올시즌 풀타임 출전이 쉽지 않게 됐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