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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기의 부상과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의 부진 및 퇴출, 두 외야수 변수로 인해 한화 외야진은 지금까지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 확실한 주인없이 여러 선수가 오가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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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경기에 나서 21⅓이닝을 책임지면서, 2승1홀드-평균자책점 1.27.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해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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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투수 김민우는 6월 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등판해 5실점하고 마운드를 넘겼다. 최근 선발로 나선 3경기 모두 4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해, 불펜 부담을 가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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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두 달이 지났다. 여기저기서 변수가 발생한다. 준비하고 계획했던 '플랜B'가 중요해진 6월이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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