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효리의 '나이트 데려가 줘요'에 옥주현이 화들짝 놀랐다. 핑클의 '꼬물이 애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지금의 아이브를 떠올리게 하는 애기 같은 이효리 옥주현 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신의 개인계정에 추억 속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998년 엄정화와 핑클 멤버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 등이 함께한 모습.
이에 엄정화가 "너희들 꼬물이 애기일 때 나에게 뭘 조르고 있는 거지? 하하하하"라고 하자, 이효리는 "언니 나이트 데려가 줘요 아닐까"라고 유쾌 입담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효리의 댓글에 옥주현은 "아니지 당연히 아니지 저때 우리 다 고딩이었다고 하아 진짜 이 사람… 이효리답다"라고 답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1979년 생으로 당시 20살, 옥주현은 1980년 생으로 당시 19살이기에, 대놓고 나이트 클럽을 갈 나이는 아니었던 것.
한편 엄정화는 이효리와 함께 현재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또 4일 종영되는 드라마 '닥터 차정숙'을 맡아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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