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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은 스코티시컵 결승에서 인버네스를 3대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 우승으로 셀틱은 리그, 리그컵 우승까지 트레블을 달성했다. 셀틱 역사상 8번째 트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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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관심은 셀틱의 트레블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미래였다. 최근 그가 토트넘 감독으로 선임됐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왔다. 토트넘은 율리안 나겔스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아르네 슬롯 감독 등에게 퇴짜를 맞은 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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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BBC 스포츠사운드'와의 다른 인터뷰에서도 "당신이 왜 이 질문을 하는지는 이해하지만, 지금 내 상황에서 나는 즐길 자격이 있다는 게 중요하다"고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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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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