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를 준비한다.
4일(오늘) 저녁 6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개미와 베짱이'에서는 여섯 멤버들이 마을 잔치 준비를 위해 좌충우돌 여정이 그려진다.
여섯 남자는 베짱이 콘테스트 일정을 마친 뒤 성대한 점심 식사와 오후 일정까지 마치고 베이스캠프에 모인다. 멤버들은 베짱이 팀이 공수해온 사은품을 보며 MZ스러운 신문물(?)에 감탄하고, 서로 갖고 싶다며 마을 잔치에 대한 들뜬 기대감을 보인다.
또한, 멤버들은 공연 시작 35분 전이라는 촉박한 시간을 전달받고, 제작진이 준비해놓은 공연에 입을 반짝이 의상과 화려한 소품들을 하나씩 착용해 보는데.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인 만큼 곡 선정에 진심인 멤버들. 다양한 곡들이 거론되는 와중에 98년도에 발매된 코요태의 곡 '만남'이 있지 않냐는 딘딘의 말에 02년생 막내 유선호가 "'만남' 아예 몰라요"라며 걱정을 내비친다.
유선호의 폭탄 발언에 김종민은 잠시 멈칫하고, 곧바로 "다음에 외워와"라며 서운함을 드러내 짠내를 유발한다고.
마을 잔치 시간이 임박해진 상황에서 과연 멤버들은 마을 어르신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만들 만한 잔치와 경품을 준비했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오는 26일(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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