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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즌 라리가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레알이 매시즌 20골 이상을 보장하는 '검증된 골잡이'를 원하는 건 당연하다. 케인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30골, 통산 213골(320경기)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득점 2위다. 트로프가 '고픈' 케인은 최근 몇년간 레알, 맨시티 등과 이적설에 연결됐지만, 번번이 토트넘에 남았다.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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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는 레알이 케인 외에 첼시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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