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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김민희에게도 고민이 있었다. 그녀는 "나이가 들면서 군살이 불기 시작해 체중이 10kg이나 증가했다"며 무릎 관절이 쑤시고 걷기 힘든 증상뿐만 아니라 거울을 보기 싫을 정도로 우울까지 찾아왔다며 걱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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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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