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엄현경 차서원이 결혼 발표와 동시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5일 엄현경과 차서원 양측 소속사는 "차서원, 엄현경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며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으며, 차서원 배우의 제대 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가운데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두 사람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 조용히 경건하게 이들에게 찾아온 이 축복을 나누고자 상세한 내용은 전해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임신 소식도알렸다.
5살 연상 연하인 두 사람은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해졌고 작품이 종영한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공개 열애를 이어온 이들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을 약속했다.
지난해 11월 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차서원이 전역하면 곧바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엄현경은 현재 임신중이며 자세한 개월수는 밝히지 않았다.
양측 소속사는 "엄현경 차서원 배우를 사랑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에게 따뜻한 시선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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