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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리고 보내주신 메시지에 전부 답을 드리진 못했지만 정말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라며 많은 이들의 위로와 응원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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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보미는 지난달 16일 "저의 천사 아들 시몬이가 갑작스러운 열 경기로 심정지가 왔었는데 40분의 심폐소생술 끝에 기적처럼 가족들을 위해 심장이 뛰고 있어요. 지금은 아주 깊은 잠에 빠져있어요. 기도의 힘이 필요해요. 많이 기도해 주세요"라며 아들의 위급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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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같은 일을 전한 지 4일 만에 박보미, 박요한 부부의 생후 15개월 된 아들이 결국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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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미 글 전문
덕분에 시몬이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천국으로 갔어요.
그리고 보내주신 메시지에 전부 답을 드리진 못했지만 정말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시몬이는 정말 착하고 천사 같은 아기였어요.
천사 시몬이를 꼭 기억해 주세요.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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